파머-브라운,'내가 가져갈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01 20: 28

1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16강전 미국과 뉴질랜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미국 파머 브라운이 공을 뻣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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