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올라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투수 박정진과 포수 차일목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박정진-차일목, '막아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1 2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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