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걱정하는 이성열, '동업자 정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1 19: 12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두산 선발 유희관이 한화 이성열의 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맞았다. 고통스러워하는 유희관을 살피는 이성열.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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