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안타 허용하는 유희관, '몸이 아직 덜 풀렸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1 18: 54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화 공격 무사 1루 상황 장민석에게 2루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유희관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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