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1위후보..2주 연속 트와이스 vs 대세 컴백 세븐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6.01 18: 13

트와이스가 2주 연속 '엠카운트다운' 1위를 노린다. 
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MC 데이식스는 옆에 있는 트와이스 지효와 채영에게 1위 트로피를 선사했다. 
이는 지난주 미처 전하지 못한 트로피였다. 채영과 지효는 "너무 감사하다. 원스 사랑해요"라며 하트를 보냈다. 

이어 6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시그널'로 2주 연속 1위를 노리는 트와이스와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울고 싶지 않아'의 세븐틴이 주인공
2015년 데뷔한 동기 두 팀이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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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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