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아예,'화려한 개인기로 돌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01 17: 38

1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16강전 멕시코와 세네갈의 경기가 진행됐다.
후반 세네갈 이브라히마 온디아예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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