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너무 예쁘다"...소녀 같은 전인화, 셀카 삼매경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6.01 14: 39

배우 전인화가 셀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전인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무지개 색깔. 너무 예쁘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 삼매경에 빠진 전인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소녀 같은 그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내딸, 금사월'을 마친 전인화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전인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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