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화보]U-20 월드컵, 눈물 그래도 희망을 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1 13: 43

백승호, '참을 수 없는 눈물', 최규한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한국 대표팀이 지난 31일 해산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내심 4강을 노리던 신태용 호는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1-3으로 패배하며 세계무대를 향한 신나는 도전의 마침표는 눈물이였다. 

신태용호,'8강 좌절, 아쉬움의 눈물', 민경훈 기자
하지만 대표팀이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기니와 조별리그 한 조에 속해 보여준 경기력은 기대 이상이였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대표팀의 월드컵 장면을 사진 화보로 구성했다. /photo@osen.co.kr
기니전 3-0 승리 신태용호 '우린 강하다', 곽영래 기자
'코리안 메시' 이승우, 날아 오르다 지형준 기자
이승우, 아르헨티나전 40m 질주 후 왼발 칩슛 지형준 기자
'무아지경' 이승우, 지형준 기자
거미손 송범근 선방쇼, 지형준 기자
기니전 추가골 백승호 '하트 세리머니' 곽영래 기자
포효하는 백승호, '아르헨 잡았다' 지형준 기자
조영욱,'넘어지며 회심의 슛!' 민경훈 기자
이상헌, '포르투갈 향한 만회골 작렬' 최규한 기자
조별리그 달군 '신나라 코리아' 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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