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써미트호텔에서 열린 2017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기자회견에서 핀란드 삼멜부오 투오마스 감독, 한국 김호철 감독, 체코 미구엘 앙헬 감독, 슬로베니아 코박 슬로보단 감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017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파이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1 1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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