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강동원과 절친, '라스'도 같이 봤다..빵빵 터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6.01 11: 17

배정남이 강동원과 친분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배정남은 소속사를 묻는 말에 "YG 소속이다. 잘 챙겨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만족스럽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어 그는 친한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강동원이랑 친하고 모델 친구들이 많다. '라디오스타'에 나왔을 때에도 강동원 형이랑 같이 봤다. 빵빵 터지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배정남은 최근 영화 '보안관'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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