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 '사교성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31 21: 25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공격을 마친 한화 로사리오와 최태원 3루 코치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