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쭉쭉 도망가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31 20: 3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2루 LG 김재율이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오지환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