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기며 주먹 불끈 쥔 로사리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31 20: 24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상황 두산 박건우를 외야 플라이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포수 로사리오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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