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홈런 싫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31 18: 58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 상황 김태균에게 선제 투런포를 허용한 두산 선발 장원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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