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83G 출루 이어가는 벼락같은 선제 투런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31 18: 55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 상황 김태균이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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