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차량 통해 공항 빠져나가는 정유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31 16: 02

31일 오후 덴마크에서 체포된 뒤 한국 귀국을 거부하며 151일간 머물던 정유라 씨가 국내 송환길에 올랐다.
정씨는 입국 즉시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정유라 씨를 태운 호송차량이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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