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에서 도착 예정인 정유라 기다리는 취재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31 13: 40

31일 오후 덴마크에서 체포된 뒤 한국 귀국을 거부하며 245일간 머물던 정유라 씨가 국내 송환길에 올랐다.
정씨는 입국 즉시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수많은 취재진이 입국 예정인 정유라 씨를 기다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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