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골 허용에 얼어버린 한국 U20 대표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30 21: 29

30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16강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이 포르투갈에게 세 번째 골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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