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욱, '열리지 않는 포르투갈 골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30 20: 44

30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16강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정태욱이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포르투갈 코스타 골키퍼에게 막히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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