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포르투갈 선제골에 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30 20: 22

30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16강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르투갈 브루노 자다스가 선제골을 넣자 한국 팀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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