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에게 선제골 내준 한국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30 20: 21

30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16강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선수들이 선제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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