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상대로 선제골에 성공한 포르투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30 20: 18

30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16강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르투갈 브루노 자다스가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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