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포르투갈 감독과 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30 20: 04

30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16강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한국 신태용 감독과 포르투갈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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