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욕설 논란' 김연자,'결국 눈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30 14: 07

30일 서울 강남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된 '가수 송대관 폭언사건 관련, 트로트 가수 김연자의 매니저 홍상기 입장 기자회견 '에서 김연자가 눈물을 보이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송대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KBS '가요무대' 녹화를 마친 후 홍상기 대표는 송대관과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홍상기 대표는 송대관이 목례로 인사를 받았다는 이유로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알려져 있는 상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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