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에 홍석천과 이문식이 뜬다.
tvN 관계자는 30일 OSEN에 "홍석천과 이문식이 내일 '인생술집' 녹화에 참여한다. 절친 콘셉트다"고 말했다.
tvN 첫 취중 토크쇼로 지난해 12월 8일부터 전파를 탄 '인생술집'은 최근 2호점으로 확장 이전해 새롭게 방송되고 있다.
서장훈, 손담비, 서지혜, 신소율에 이어 이번에 홍석천, 이문식이 출연해 MC 신동엽, 김준현, 김희철, 유라와 얼큰한 토크를 펼칠 전망이다.
새롭게 다시 문을 연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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