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OINT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포인트 GS&POINT(지에스앤포인트)가 지난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GS&키즈 FC서울 홈경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FC서울 홈경기 체험 프로그램은 20명의 어린이들이 FC서울 선수단과 감독이 사용하는 락커룸을 방문하고, FC서울 축구선수들과 만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홈경기 체험의 하이라이트인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응원의 하이파이브를 나눈 후 축구경기까지 관람하며 마무리됐다.
2017 GS&키즈 홈경기 체험 프로그램은 5월 27일 열린 FC서울과 울산현대 경기를 시작으로, 9월 9일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FC, 9월 23일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 경기 총 3회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각각 8월 7일과 8월 28일까지 GS&POINT 모바일앱과 GS&POINT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가능하다.
GS&POINT 관계자는 “2017 GS&키즈 홈경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며 “자녀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이니, 다음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 고 전했다. /mcadoo@osen.co.kr
[사진] GS&POINT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