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프타임 정체는 TTL소녀 임은경이었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5.28 18: 02

'하프타임'은 임은경이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트럼펫'과 '하프타임'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하프타임이 정체를 공개했다.
이날 정체를 벗은 하프타임은 배우 임은경으로 밝혀졌다. 과거 TTL 광고로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예상치 못한 인물에 연예인 판정단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성훈은 은지원을 가리키며 "형이랑도 알잖아"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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