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얼굴에 웬 상처?"...GD, 시크 눈빛으로 시선 강탈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상처 입은 분장을 받고 있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에 상처 분장을 받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시크한 그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6월 1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솔로 월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그곳에서 아티스트로서 면모, 인생 제3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