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잉글랜드 잡고 조 1위로 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26 20: 09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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