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만루에서 아쉬운 삼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6 20: 01

26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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