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생애 첫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김규리는 25일 서울 종로구 연지원 연습실에서 열린 댄스시어터 '컨택트'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무대 공연은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5년 쯤 전에 주원 언니가 공연했던 거라고 영상을 하나 보여준 적이 있는데 그때 막연이 '이 작품이라면 내가 무대 공연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게 정말 현실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규리는 "춤을 다시 추고 싶었다. '댄싱 위드 더 스타' 당시 느꼈던 에너지 가득한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4년 만에 추게 됐는데 기본기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nahee@osen.co.kr
[사진] 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