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부진 극복한 스크럭스 칭찬해”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7.05.23 22: 16

스크럭스가 모처럼 5타점을 올리며 김경문 감독을 만족시켰다.
NC는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3차전에서 15-4로 크게 이겼다. NC는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NC 선발 해커는 6이닝 3피안타 3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5승(1패)을 챙겼다. 
스크럭스는 1회 첫 타석에서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는 3회 2타점 적시타까지 때려 손가락 부상이 있는 신재영을 조기 강판시켰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경기 초반 스크럭스의 홈런 등 좋은 타점으로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 스크럭스가 지난 경기의 부진을 극복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을 칭찬하고 싶다”며 스크럭스에게 좋은 평가를 내렸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고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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