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심판에 항의하는 신태용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5.23 21: 24

2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벌어졌다.
후반 신태용 감독이 대기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