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막아내야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3 19: 42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무사 주자 2루 NC 권희동 타석에서 넥센 선발 신재영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하영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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