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1사 주자 2,3루 NC 김태군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석민이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경문 감독,'승기를 잡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3 1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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