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태 코치,'배영수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3 19: 20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한화 정민태 코치가 배영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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