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하의 실종 패션으로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클라라는 최근 미국 LA에서 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 촬영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클라라는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군살 없는 다리 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걸크러쉬 매력도 과시했는데, 힙합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에서 티셔츠와 볼 캡 등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클라라를 한국과 중국의 서머시즌 컬래버레이션 모델로 발탁했다. 중국에서 연기는 물론 패셔니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브레이트는 음악을 모티브로 스트리트 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다. 클라라의 이번 컬래버레이션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nahee@osen.co.kr
[사진] 바이브레이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