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목욕의신 정체는 Y2K 고재근이었다..'반전'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5.21 17: 53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목욕의 신' 정체는 Y2K 고재근이었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목욕의 신'(목욕의 신)은 강한 록커의 매력으로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짐승남 강백호'(강백호)는 박진영의 '키스 미'를 선곡,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터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투표 결과 강백호가 무려 76대 23표로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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