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이 촬영 하면서 응급실을 자주 갔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21일 오후 5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 ''터널' 굿바이 박광호! 키워드 토크' 를 통해 OCN 드라마 '터널' 명장면을 공개했다.
이날 최진혁은 "저 원래 평소 잘 안 아픈데 이 드라마를 하면서 응급실을 세 네 번 갔었다"며 "아파서 응급실 가서 링거도 맞고, 살도 엄청 빠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진혁은 스케줄이 굉장히 힘들었을 때의 장면을 언급한 뒤 굉장히 기억에 남는 신이라고 설명했다. /parkjy@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