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내주는 롯데 장시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1 16: 48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3루에서 롯데 장시환의 폭투때 LG 3루주자 안익훈이 홈으로 쇄도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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