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몸 사리지 않는 슬라이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1 15: 40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롯데 최준석의 우전 적시타때 2루주자 김동한이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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