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1 15: 10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에서 롯데 박진형이 LG 양석환을 플라이로 처리하며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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