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김자영, 박인비 상대 기선제압 성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21 13: 54

2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ㅣ6,277야드)에서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9번째 대회 '2017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7,500만 원) 3라운드 결승 경기가 열렸다.
2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김자영이 캐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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