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스타트 선보이는 엘리트 마라토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21 11: 41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시작된 '2017 서울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 엘리트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코엑스 앞 영동대로를 출발하여 영동대교, 서울숲을 지나 잠실대교를 건너 올림픽공원에 이르는 색다른 코스로 짜여진 '2017 서울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은 달리기에 관심 있는 일반 여성 러너들은 물론 국내외 엘리트 선수들까지 약 5000명의 러너들이 참가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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