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7회말 LG 이형종이 투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배장호 투구 맞고 쓰러진 이형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0 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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