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6회초 무사 1루 롯데 이대호의 병살타때 LG 손주인 2루수가 1루 주자 이우민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손주인,'이번 위기도 병살로 넘기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0 1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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