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4회초 1사 롯데 이대호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안타 날리는 이대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0 17: 4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