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과 김태훈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파수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영광-김태훈, '젠틀한 두 남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9 1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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