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70회 칸 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 벨라 하디드, 수잔 서랜든, 줄리안 무어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photo@osen.co.kr ⓒ Gettyimages
'절개 드레스' 벨라 하디드, 칸 레드카펫 빛낸 여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9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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