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 '주희정 선배, 고생하셨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8 11: 59

18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주희정 은퇴 기자회견'에서 김태술, 이규섭 코치, 이관희가 주희정에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